대전시 서구가 '내집 앞·내점포 앞 쓸기 운동' 활성화에 나선다. 서구는 이를위해 주민 왕래가 빈번한 지역과 상가 밀집지역에 동주민센터별 1개 노선을 지정해 3월부터 매월1회 '우리동네 중점 환경정비의 날'을 본격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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