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10개 학교의 운영위원장이 소속된 제 4권역 협의회는 이날 논산교육청 교육장과 남우직 교육위원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논산·계룡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는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환 등을 통해 각급 학교별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도모,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의체로 논산·계룡 관내 초·중·고 교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됐다. 6개 지역별로 권역별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