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일본을 꺾고 2008베이징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남녀핸드볼대표팀이 올림픽 출전증서를 들고 지난달 31일 오후 4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당당히 개선했다. 조일현 대한핸드볼협회장을 비롯한 김태훈 임영철 남녀 감독과 남자 12명, 여자 9명의 선수들은 팬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한편, 여자대표팀의 우선희와 명복희, 이상은 등 유럽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은 곧바로 유럽으로 돌아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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