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 유출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경찰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146,848톤, 홍콩선적)호의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 해양경찰 3005함이 사고현장에서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 원유 유출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경찰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 원유 유출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경찰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 원유 유출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경찰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146,848톤, 홍콩선적)호의 원유 유출사고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충남 태안 일대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9일 오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인근주민들과 해양경찰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유출유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146,848톤, 홍콩선적)호 ▲ 원유 유출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군인들이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 충남 태안군 해상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로 인해 8일 오전 해안에서 기름을 뒤집어쓴채 발견된 겨울철새(뿔논병아리)가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환경운동연합 제공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태안반도 앞바다 90여 ㎞와 해안선 40여 ㎞로 퍼져나간 가운데 10일 헬기로 태안반도 상공에서 바라본 해변모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충청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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