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얼짱' 김요한(인하대)이 19일 '피겨요정'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IB 스포츠와 계약을 했다. 이에따라 IB스포츠는 향후 3년간 김요한의 광고, 선수후원, 라이센싱, 방송출연, 이벤트, 출판 등을 포함하는 모든 마케팅 권리를 독점적으로 대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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