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장뜰쌀이 제 10회 전국 쌀축제 및 우리 쌀 소비촉진대회에서 금상(농림부장관)을 수상했다. 증평군 쌀전업농 연합회(회장 김태복)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쌀은 증평읍 사곡리 질벌뜰에서 생산한 연대흠씨의 삼광 벼로, 20와 10를 출품해 금상과 1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에 내로라 하는 각 자치단체의 브랜드를 누르고 수상한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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