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다누리도서관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다누리도서관이 새로 지어진 올누림센터로 이전 개관함에 따라 6월 30일까지 휴관한다. 휴관 동안 다누리도서관 자료 대출과 시설 이용이 불가능하며 반납은 반납 도서함을 이용해야 한다. 다누리도서관 휴관에 따라 매포도서관은 16일부터 6월 15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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