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의 광고주, 광고회사, 언론매체와 광고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광고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아시아 광고계의 축제다.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세계로 나아가는 아시아'를 주제로 아시아 지역의 광고, 마케팅, 미디어 관련 세미나, 포럼과 함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최대 다국적 광고회사인 TBWA 월드와이드의 장 마리 드루 회장을 비롯해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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