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줄이기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직접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도 누리소통망(SNS)에 등록하면 된다.
`설 명절 쓰레기 줄이기 실천 수칙'은 △설 명절에는 과대포장 선물 안 사고 안 받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명절 장보기는 장바구니와 함께하기 △명절 연휴 쓰레기는 분리배출하고 무단투기하지 않기 등이다.
도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고려해 여러 가지 실천 활동을 한 6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15일 실천 인증이벤트에 동참, 설 명절 쓰레기 줄이기를 독려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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