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올리비에 지루(AC밀란)가 전설 티에리 앙리를 넘어 프랑스 A매치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지루는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44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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