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디지털 공간정보를 담은 `도민 생활 지도'에 신규 9종의 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도민 생활 지도'는 기존 주소, 문서 등 목록화 형태로 제공하던 각종 행정정보를 시각화해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한 디지털 지도다. 신규 지도는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관(검사기관, 재택치료·외래진료, 재택치료 전화상담), 무인민원발급기, 반려동물병원, 대물림업소, 박물관·미술관, 공연장, 목욕장 정보를 담고 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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