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의장 신송규)가 쌀값 폭락에 따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4일 열린 314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쌀값 폭락에 따른 대안 마련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가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괴산군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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