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방범 협력 단체 격려에 나섰다. 진천경찰서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오후 김성식 진천경찰서장과 공용현 진천자율방범연합대장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협력 단체(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에 대한 격려 및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진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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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방범 협력 단체 격려에 나섰다. 진천경찰서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오후 김성식 진천경찰서장과 공용현 진천자율방범연합대장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협력 단체(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에 대한 격려 및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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