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동성초등학교(교장 이기태) 육상부 높이뛰기 선수 조성민 학생(사진)이 대한육상연맹이 선발하는 꿈나무 대표선수에 발탁됐다. 이번 꿈나무 대표 선발로 조성민 선수는 앞으로 대한육상연맹에서 실시하는`꿈나무 선수 하계, 동계훈련'에 참가해 높이뛰기 종목 전문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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