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오위안 선수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9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3m 스프링보드 다이빙 준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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