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시 한 번 부상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8일(한국시간) 스포츠넷에 따르면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류현진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의 팔꿈치에 만성적인 변화를 발견했다. 류현진은 오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 팔꿈치 검사를 받는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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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다시 한 번 부상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8일(한국시간) 스포츠넷에 따르면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류현진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의 팔꿈치에 만성적인 변화를 발견했다. 류현진은 오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 팔꿈치 검사를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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