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18일 운산면 가야산 일대의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예정지'를 점검했다.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은 운산면 가야산 일원 244㏊ 산림에 총 410억원을 투입해 자연휴양림, 치유숲, 수목원, 기억의 숲 등을 2026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산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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