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독서캠프'는 오는 28일과 29일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동화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강연을 제공하고 `가족 체험 공방'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만들기 등으로 유대감을 쌓는 시간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 `동화 콘서트' 시간에는 가족과 함께 타악기 등의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활동을 통해 더욱 친밀한 가족 분위기를 형성하는 시간을 만든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