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동산수목원(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개화해 황금색 꽃망울을 터트렸다. 복수초는 미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풀로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는 특징이 있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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