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압신 고트비 코치(43)가 이란 프로축구 페르세폴리스 감독을 맡았다. 고트비 코치는 이달 하순 시작되는 이란 프로축구리그부터 벤치에 앉게 된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연고로 하고 있는 페르세폴리스는 통산 7회 우승을 자랑하는 명문팀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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