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이 신작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3년 연속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을 발표하면서 홍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10~20일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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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신작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3년 연속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을 발표하면서 홍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10~2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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