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지난 4월 5일부터 실시된 도로명 새주소 제도시행의 조기정착을 위해 26일 대전역 광장일원에서 동구청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새주소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리플릿 등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승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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