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청주시립 합창단의 이색 콘서트인 `베란다 콘서트'가 열렸다. 고층 아파트단지 광장에서 울려퍼진 청주시립합창단의 합창에 아파트 주민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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