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주민서비스자원 활용의 경제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맞춤형 통합주민생활지원서비스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축해 나가고자 지난 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 민간주민대표 7명과 공공기관대표 7인으로 구성된 14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로써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8대 분야 복지·보건·고용·주거·평생교육·생활체육·문화·관광 부분의 전달체계 혁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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