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가 막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5일까지 5일간 관내 8개사를 대상으로 태국, 라오스와의 `동남아 온라인 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상담회는 기업 편의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사 사무실 또는 코트라(KOTRA) 천안분소 상담장에서 화장품, 욕실천장재, 마스크 등의 참가 품목으로 4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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