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로 3년 연속 최우수성과를 거둔 충북대는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46억7000만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는다. /김금란 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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