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표밭현장
○…미래통합당 윤갑근 후보(청주 상당)는 5일 ‘청주형 대물림 향토기업과 특화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육성 정책으로 음식, 자연환경, 역사 자원 등 청주 자산을 활용한 창업을 특별지원하고 대물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
그러면서 △전통주·특용작물·산림자원 등을 활용한 특화산업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팜 단지를 통한 친환경 농업·관광 인프라 조성을 제시.
윤 후보는 “향토기업과 대물림기업은 지역 전통을 이어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상당구만의 특화산업을 발전시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