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서 회식 끝" 대리·택시업계 '호황'…상인은 '울상'
"1차서 회식 끝" 대리·택시업계 '호황'…상인은 '울상'
  • 충청타임즈
  • 승인 2019.07.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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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윤창호법·주 52시간 근무로 밤 문화 변화
노래방 등 2차 기피…아침 숙취 단속에 '벌벌'

"술 자체를 안 마신다" 일부 대리기사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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