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포천(Fortune)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상위 50대 기업 중 34위를 차지했다. 소니(41위) 모토로라(42위)도 제쳤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최상위 50대 기업을 지칭하는 '글로벌 올스타 기업'(Global All-Stars)에 포함됐고 올해는 5계단 상승했다. 13일 CNN머니에 따르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GE가 차지했고, 2위는 토요타였다. 도요타는 최근 포천지 선정 '미국의 존경받는 20대 기업'에서는 3위를 차지했지만,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한 단계 더 높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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