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류제국(24)이 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프로그레스 에너지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하고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제국은 이날 7명의 타자를 상대로 투구해 제5선발 가능성을 보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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