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충남지역에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 청천저수지가 물이 마르고 풀이자라 거대한 초원으로 변해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주 내내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 가뭄 피해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유태종 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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