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한상기 태안군수가 2017년 정유년 지난달 17일부터 실시한 `2017 읍·면 연두방문'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9일 소원면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상기 군수는 8개 읍·면과 지역 경로당, 주요 사업장 등 총 45개소를 방문해 군민 2000여 명과 대화를 나누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임했다.
/태안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