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대표팀(감독 한진수)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드로 올림픽 하키 센터에서 가진 일본과의 연습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조별 예선을 앞두고 가진 최종 리허설에서 승리하며 20년만의 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장수지 골키퍼가 몸을 날려 수비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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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대표팀(감독 한진수)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드로 올림픽 하키 센터에서 가진 일본과의 연습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조별 예선을 앞두고 가진 최종 리허설에서 승리하며 20년만의 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장수지 골키퍼가 몸을 날려 수비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