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청주를 비롯한 충북지역 곳곳에 작물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미국선녀벌레' 해충이 만연하고 있어 방제가 시급하다. 청주 주변 한 야산의 밤나무에 기생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 /구연길 사진가 ※ 이 사진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연길 사진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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