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의 눈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가 실시된 이후 어찌된 일인지 현수막이 줄이 끊어진 채 며칠씩 널브러져 있어 행여 바람이나 달리는 차량에 날려 위험이 초래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구연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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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수거 보상제가 실시된 이후 어찌된 일인지 현수막이 줄이 끊어진 채 며칠씩 널브러져 있어 행여 바람이나 달리는 차량에 날려 위험이 초래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구연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