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독립기념관을 둘러싸고 있는 천안 흑성산 정상(519m)의 설명게시판. 남쪽에 있는 취암산(鷲岩山)이 경암산(驚岩山)으로 오랫동안 잘못 표기돼 있으나 바로잡히지 않고 있다. 한자 ‘취’를 글자가 비슷한 ‘경’으로 잘못 읽어 비롯된 일이다. /천안 조한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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