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3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군은 이 기간동안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주민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 수송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수습 △저소득·소외계층 등 지원 및 위문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연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청내 당직실(830~3222)에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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