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마무리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가 21일 오후 전남 나주시 세지면 세지중학교 체육관에서 전지훈련 중인 충북 충주 성심학교와 나주지역 야구 선수들에게 레슨을 한 뒤 ‘활 시위’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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