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상’은 충북연맹이 1년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이다.
충북연맹은 정규교육을 거친 10여명의 정예 모니터요원을 활용해 매년 지방의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활동내역 △의안발의 건수 △의원으로서의 전문성 △주민을 위한 공정성 △발의의안의 참신성 △문제 지적 후 대안 제시 회기중 의회내에서의 기본자질 및 품행 등에 대해 정해진 메뉴얼에 의한 평가를 실시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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