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요구하며 16일째 충북장애인권연대의 천막농성이 계속되는 가운데3일 오후 충북교육청 앞에서 열린 '장애인 교육권 쟁취 전국 투쟁 결의대회'에서 민용순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장이 삭발식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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