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의장 황병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18일 집중호우로 비상근무중인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이어 수해를 입은 칠금동 금대들 침수현장, 가금면 지방도 599호 도로 유실현장, 앙성면 돈산리 하천제방유실현장 등을 방문해 피해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주민과 관계자를 위로 격려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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