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올 1천억 벌었다
레이디가가 올 1천억 벌었다
  • 노컷뉴스 기자
  • 승인 2011.12.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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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가수 수입 압도적 1위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비교를 불허할 만큼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렸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인터넷판은 최근 2011년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미국 여가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레이디가가는 앨범 판매, 광고, 월드투어 등으로 약 9000만 달러(한화 약 1000억)의 수입을 올려 1위에 올랐다.

레이디가가의 수입은 2위 테일러 스위프트(4500만 달러)와 3위 케이티 페리(4400만 달러)를 합친 것보다 많은 액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팝스타 중 최고의 수입을 올렸던 비욘세(8700만 달러)의 당시 기록을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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