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우체국(국장 김기태)이 유성구의 진잠지역아동센터(원장 강형근)와 자매결연을 맺고 방과후 교실에 참여하는 아동에게 놀이·학습·문화체험 등의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우체국 직원들이 자체 모금한 성금과 과일을 함께 전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