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석대도까지 열린 바닷길을 걷고 있다. 이 '신비의 바닷길'은 9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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