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영플라자 득점때
1억씩 경품 축제 진행롯데영플라자 청주점(점장 박현)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야외 응원전의 필수 아이템인 붉은색 T셔츠를 폴햄(2만5000원), 마루(1만9000원)에 판매하고, 조별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12일 5층 행사장에서 선착순 30명에게 디키즈, 클라이드, TBJ 등 인기 브랜드의 붉은색 T셔츠를 선착순 30명에게 1만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월드컵 기간 한국 선수의 득점 시마다 1억원씩, 최대 10억원까지 경품을 내건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
경품행사는 구매와 관계없이 모든 고객이 응모할 수 있으며, 한국 선수가 득점할 때마다 1등 1명에게 골당 2000만원, 2등 800명에게 골당 8000만원(1인 10만원)을 롯데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