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충청대학에 의료관련 학과가 신·증설된다. 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청주흥덕갑)은 29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충청대학에 간호학과(30명) 안경학과(20명)를 각각 신설하고 응급구조학과(20명 정원)에 10명 추가 증원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청대학은 보건의료행정학과 치위생과 등에 이어 의료관련 학과를 신설해 의료보조인력 양성 체계를 보다 짜임새 있게 갖추게 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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