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www.goodtv.co.kr)는,'열린 방송, 좋은 방송'이라는 새로운 방송모토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기독교채널의 비전을 담고 있다.
채널이미지(BI·사진)는 방송선교와 기독교문화를 이끈다는 상징을 표출시키기 위해 전면 교체됐다.
기독교복음방송은 인명진 목사(회장·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와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 등이 함께 지난 1997년 개국했다.
지난 3월 공동대표이사로 김은호 목사(사장·오륜교회), 이광선 목사(신일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취임했으며, 케이블TV, IPTV, 해외위성방송, 인터넷방송, 모바일방송 등 방송이 가능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기독교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