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동군지부(지부장 김선오)는 지난 25일 영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영동지역 농·축협 직원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농협 임직원 한마음다짐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들은 배구, 족구, 피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각종 이벤트 행사를 즐겼으며, 학산농협이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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