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부모회 민용순 회장이 15일 청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지적장애 10대 소녀를 8년여 동안 성폭행·성추행한 친인척 4명에 대한 청주지법 형사11부의 집행유예판결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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