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으로 국제적 보호를 받고 있는 독수리 10마리가 천안시 풍세면 일대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13일 오후 1시쯤 천안시 풍세면 남관리3구 야산에 독수리와 까치가 함께 쉬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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